죽도록 뛰어라 나의 백성들이여. 뛰는 자에게 영생과 진화가 있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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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밸로 대동단결!: 세미나 공지 및 추천 도서 선정
지난 과밸로 대동단결!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11월 7일 오후 4시에 과밸로 대동단결 2차 모임을 가질까 합니다. 이번에는 저번 모임과는 달리 조금 더 세미나에 가까운 형태로 진행하려 합니다. 이번에는 발표자 네분이 각각 항공 엔지니어링, 고생물학, 노화, 그리고 '비밀(웃흥)' 네 분야에 대한 세미나를 해주실 예정입니다. 각각의 세미나 시간은 약 15분 가량이며, 질문과 답변 시간을 합쳐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가량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미나의 수준은 비전공자분들도 무리 없이 들을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될 것이며, 과학 전공이 아니신 분들이라도 과학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장소 및 시간 등은 추후 공지를 통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번 '과밸로 대동단결!: 과밸 추천 도서를 뽑아주세요!'을 통해 추천도서 목록을 받았습니다. 물론 하나하나 다 좋은 책들이지만 투표를 통해 분야당 한권씩을 선정해 보려 하니 투표에도 참여해주세요 :D

후보:
1. 물리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이야기
행성운동에 관한 파인만 강의
창백한 푸른 점
수학 없는 물리
최종이론의 꿈
호두 껍질 속의 우주
숨겨진 우주
코스모스
거품의 과학

2. 생물
삼엽충
공룡 대탐험
판다의 엄지
조상이야기
붉은 여왕
돌연변이
세포의 발견

3. 화학
화학의 시대

4. 수학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트워크 과학)
리만 가설(베른하르트 리만과 소수의 비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확률의 함정
통계가 전하는 거짓말
과학의 언어, 수
천재들의 주사위
수학적 경험
도대체 수학이란 무엇인가
수학의 언어
무한 그리고 그 너머

5. 기타
박사 학위 길잡이
악마의 사도
내추럴리 데인저러스
인간 없는 세상
문명의 붕괴
실험과 사유의 역사 분자생물학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과학, 어둠 속의 작은 촛불)


분야마다 각각 한표씩 던져주시면 되고, 해당 분야에서 별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 없으시면 투표 안하고 넘어가셔도 됩니다.
책 추천은 계속 받습니다. 화학 쪽에서 더 많은 책들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그리고 이기적 유전자나 총균쇠처럼 너무 유명하여 여기서까지 다시 추천을 할 필요는 없다고 느껴지는 책들은 제외하였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직 추천을 더 받기도 해야하고 수정할 부분도 있으니 투표는 잠시 보류합니다.
by byontae | 2009/10/26 18:26 | Parasite Rex | 트랙백(2) | 덧글(39)
트랙백 주소 : http://fiatlux.egloos.com/tb/456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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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curlyapple l.. at 2009/10/30 14:43

제목 : 과밸 세미나때 다뤄줬음 하는 내용 신청받습니다.
11월 7일에 열릴 예정인 과밸 세미나에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일단은 가스터빈 엔진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제가 개발중인 엔진에 대한 소개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평소에 항공기 엔진쪽에 궁금했던 내용이 있으신 분은 리플달아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리플달아놓으시고 세미나장에 안오시면 원망할거에요....more

Tracked from 개발새발 써진 과학공책 at 2009/11/14 10:42

제목 : 좋은 과학책 리스트 중 읽어야 할 것들
이글루스 과학갤러리(과갤)을 뒤지다가 좋은 과학책을 서로 추천하는 포스트를 보게 됐다. 이글루스 byontae님의 http://fiatlux.egloos.com/4565307 dcinside 과갤러들의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cience&no=226082&page=1&bbs= byontae님의 이글루에서는 과학을 총 5개 분야로 나눴고, dcinside 과갤에서는 4개 분야로 나눴다. 이 두 목록에서......more

Commented by asianote at 2009/10/26 18:29
또 참가하겠습니다. 클클클.
책 추천은 남에게 떠넘기기 스킬. 읽은 책이라고는 없습니다.
Commented by Esperos at 2009/10/26 18:34
논문 쓰는 법 같은 책을 추천하면 패배인가효 (디씨 어투).

각설하고 과학과, 과학의 탈을 쓴 주술과, 종교를 구분하는 거시적 세계관을 확립하고자 한다면 인문학 서적도 좋습니다만, 이건 특정 책을 추천할 수가 없군요. 그저 인문학 서적도 두루 읽어라 정도 조언밖에 할 수 없으니.
Commented by byontae at 2009/10/26 18:35
5번에 보시면 박사학위 길잡이 책도 있는걸요 :D
Commented by curlyapple at 2009/10/26 18:35
아마 가스터빈엔진의 설계(...)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프로젝터는 준비되어있는거죠?
Commented by byontae at 2009/10/26 18:36
프로젝터와 노트북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D
혹시 준비 되시면 간단히 발표자분 프로필과 발표 제목 정도만 건네주실 수 있으신가요?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09/10/26 18:48
1. 코스모스
2. 이기적 유전자.
3. 단일후보니 패스~
4. 통계가 전하는 거짓말
5. 네추럴리 데인저러스

이렇게 투표하는거 맞죠?
Commented by 부전나비 at 2009/10/26 18:53
1.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이야기
2.조상이야기
3.다...단일후보!
4.페르마의 마지막정리
5.내추럴리 데인저러스
Commented by 홈워즈 at 2009/10/26 19:00
항공엔지니어링! 이번엔 꼭 가봐야겠네요! 가서 듣기만 해도 되겠죠?ㅋ
Commented by byontae at 2009/10/27 03:20
물론이죠 :D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9/10/26 19:01
그래도 추천하면
2. 조상이야기
5. 기타에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를 추가 추천합니다.
Commented at 2009/10/26 19:0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yontae at 2009/10/27 03:20
감사합니다. 발표 전에 소개드리려는 차원에서 부탁드렸습니다. :D
Commented by Bloodstone at 2009/10/26 19:11
수학없는 물리; 참 재밌죠. 물리 개념잡으려고 읽기에는 가장 좋은 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at 2009/10/26 19:1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unwu at 2009/10/26 19:13
금서는 추천 안받지?
붙어있으면 미소녀 들와라
Commented at 2009/10/26 19: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yontae at 2009/10/27 03:21
저도 생각해보니 좀 이상한 것 같아 보류해 두었습니다. 너무 유명한 책들은 제외하고 알려지지 않은 책들 위주로 추천하는 방법을 고려 중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Frey at 2009/10/26 19:24
아마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구경 가겠습니다.
Commented by byontae at 2009/10/27 03:22
못 오시는 줄 알았는데, 오실 줄 알았으면 발표 부탁드릴껄 그랬네요. 지금이라도 가능하신가요? :D
Commented by Frey at 2009/10/27 11:04
아무래도 세미나를 준비할 시간까지는 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9/10/26 19:52
기타에 개성의 탄생 추가해주세요 'ㅅ'* 본성 대 양육의 문제를 재미있게 논하고 있는 심리학 서적이어요.
Commented by Frey at 2009/10/27 01:52
그런 의미에서라면 저는 마음의 기원을 추천합니다^^ 저도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
Commented by byontae at 2009/10/27 03:23
추천 감사드립니다. 추가해 두겠습니다 :D
Commented by 백구십 at 2009/10/26 19:54
참가하고싶지만, 아마 안될껏같네요. 11월 7일이면 천문대가는 날이군하.

랄까, 화학의 시대도 참 좋은 책이지요.
최근에 읽은 화학책이라면 '화학의 6가지 기본공식' 이었던가... 별로 추천하고 싶은 책은 아닙니다만...
Commented by Freely at 2009/10/26 20:01
파인만! 도 좋은 책이에용 -ㅁ-..
Commented at 2009/10/26 20:2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yontae at 2009/10/27 03:23
진화심리학은 노화로 주제가 변경되었습니다;
Commented by mist at 2009/10/26 21:38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물리상식백과
http://www.yes24.com/24/goods/2714764
파인만 강의록(1,2,3)

cf) 호두 껍질 속의 우주는 그냥 화보집..-_-

추천은 '수학없는물리'
Commented by 꼬깔 at 2009/10/27 00:03
이번엔 반드시 다현이를!!!
Commented by byontae at 2009/10/27 03:23
드디어! :D
Commented by 우기 at 2009/10/27 00:25
노화에 관한 세미나! 저도 듣고 싶네요. ㅠㅠ
명색이 National Institute on Aging에 근무하면서, 노화에 대해 아는게 너무 없어서요 ㅠㅠ
나중에 세미나 후기 꼭 올려주세요!!
Commented by 궁상각치우 at 2009/10/27 00:29
물리 부분에
미치오 키쿠 - 평행우주
기타 부분에
마이클 셔머 - 왜 사람들은 이상한것을 믿는가

추천합니다!
Commented by 양깡 at 2009/10/27 01:14
잊지말자 황우석... 은 좀 쌩뚱맞지만 학자의 윤리를 지적한 서적이라...

또 후원 가능한 도서기도 합니다. ^^;;
Commented by 플루토 at 2009/10/27 08:09
인문사회분야로 워킹푸어 (후마니타스) 추천드립니다. 그냥 읽기에도 무척 재미있고 빈곤과 중산층을 가르는 얽히고 설킨 경계에 숨이 턱- 막히는 책입니다.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10/27 11:50
11월 7일이라.. 갈 수 있을것 같군요
Commented by 산토 at 2009/10/27 17:23
생물학 , 스티븐 J 굴드 - 다윈이후.. (글고 목록중에서는 돌연변이에 한표.ㅎㅎ)
Commented by Alias at 2009/10/27 20:38
역시 이번에도 참석불가...

가스터빈 설계 강의 듣고싶은데 T_T;
Commented by 과학문화 at 2009/10/30 17:13
안녕하세요,
저는 과학밸리에 손님으로 들어온 방문객입니다. "과학문화"에 대한 전문가 회의와 포커스 그룹을 위해 과밸의 여러 선생님들을 초대하기 위해 글을 적고 있습니다. 세미나 방장님 혹은 회장님 계시면 아래 저의 이메일 주소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그럼 자세한 공지 사항 (안건, 일시, 장소, 거마비(사례비) 등)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저의 이메일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zmblue@mirero.org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ENCZEL at 2009/10/31 00:07
11월 7일입니까!!! 오후 4시면 한창 일 하고 있을 때라서 그 시간은 무리 ㅜ_ㅜ 오후 6시에 끝나서 허겁지겁 달려가면 한창 여흥을 즐기고 계실 때군요~

아, '끝없는 우주' (폴 스타인하트/닐 투록 공저) 읽어봤는데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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