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뛰어라 나의 백성들이여. 뛰는 자에게 영생과 진화가 있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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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밸로 대동단결!: 과밸 추천 도서를 뽑아주세요!
과갤 추천 도서를 뽑아주세요!

다음번 '과밸로 대동단결!'은 세미나 형식의 발표와 함께 aeon님이 제안해 주신 '과밸 추천 도서' 선정도 함께 해볼까 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꼭 읽어야할 과학책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후보 도서 추천을 받고, 2차 모임 전에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책을 선정해 볼까 합니다. 선정된 책은 모임에 가져가 해당 분야에 생소하신 분들에게 추첨을 통하여 드릴 생각입니다. 분야는 각각
1. 물리(천문, 공학 등 포함),
2. 생물(진화, 고생물학 포함),
3. 화학,
4. 수학(경제학 등 포함),
5. 기타(심리, 지리, 과학사, 과학철학 등 포함)
6. IT(전산 등 포함)
에 걸쳐 받아보려하며 각각의 번호에 맞추어 2-3권 정도씩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전도 좋고 새로 출간된 책도 좋습니다. 과학에 입문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면 어떤 책이든 가능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릴께요.

+)혹시 선정 분야 및 선정 기준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 분들도 덧글 달아 주세요.
by byontae | 2009/10/11 22:57 | The Archives | 트랙백 | 핑백(2) | 덧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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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Parasitic Realm .. at 2009/10/14 01:12

... 한 대화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과밸로 대동단결! 이 블로그는 이글루스 과학 밸리 오프라인 모임 '과밸로 대동단결!'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과밸로 대동단결!: 과밸 추천 도서를 뽑아주세요! 과밸로 대동단결! 11월 초에 2회 과밸로 대동단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혹시 이글루스 스킨 1.0 ... more

Linked at Parasitic Realm .. at 2009/10/26 18:26

... 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장소 및 시간 등은 추후 공지를 통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번 '과밸로 대동단결!: 과밸 추천 도서를 뽑아주세요!'을 통해 추천도서 목록을 받았습니다. 물론 하나하나 다 좋은 책들이지만 투표를 통해 분야당 한권씩을 선정해 보려 하니 투표에도 참 ... more

Commented by 프렐 at 2009/10/11 22:59
이제와서 늦긴했지만 과밸,과갤의 과는 과학인가요(...
Commented by byontae at 2009/10/13 04:14
넵. 과학의 '과'입니다 :D
Commented by 너구리 at 2009/10/11 23:00
4. <Linked>, 넷덕후 강추, 교양 네트워크 입문서
Commented by 너구리 at 2009/10/11 23:01
아, 생각해보니 저자인 Barabasi가 이론물리학자니까.. 1번인가..
Commented by byontae at 2009/10/13 04:15
이거 재미있어 보이네요. 한권 사서 읽어봐야겠습니다 :D 네트워크 관련이면 수학쪽으로 분류해야 하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curlyapple at 2009/10/11 23:08
1.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이야기
2. 삼엽충
4. 리만가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전 일단 이정도만 (...)
Commented by Frey at 2009/10/11 23:08
이걸 2번에 포함시켜야 할지 5번에 포함시켜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추천합니다. 다윈의 종의 기원은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는 옛 개념들이 많아서 혼란스러울 수도 있고...

5번에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How to get a Ph.D (박사 학위 길잡이)'라는 책인데 모든 대학원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죠. 제가 어제 가져왔던 책이기도 합니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9/10/11 23:23
1. 역시 파인만의 책이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 전 파인만의 과학의 특성(전파과학사)와 QED, 그리고 행성운동에 관한 파인만 강의 정도입니다. 특히 세 번째 책은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2. 공룡과 관련한 책이라면 역시 이융남 박사님의 공룡 대탐험 정도. 전파과학사의 '공룡은 온혈동물인가?'란 책도 재밌지만 다소 번역이 이상합니다. 그리고 뿌리와이파리의 오파비니아 시리즈 추천합니다. curlyapple님 말씀처럼 삼엽충 책 정말 재밌습니다. :) 아! 그리고 생물 쪽은 도킨스의 악마의 사도와 굴드의 판다의 엄지 정도를 추천합니다.

좀 더 찾아보고 aeon님이나 byontae님 글에 트랙백해볼까봐요. 아무래도 한 곳에 모으는 것이 좋을 듯!!
Commented by Bloodstone at 2009/10/11 23:36
5. 도킨스의 Devil's Chaplain 정도가 비전공자를 위해서는 가장 좋은 책인 것 같아요. 과학철학이라는 분야가 과학 늅이들이 과학 까는 분야가 되어 버린 지 꽤 오래인데, 과학을 공부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서술한 과학철학서로는 가장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aeon at 2009/10/11 23:41
밸을 갤로 잘못 썼(...) 죽여주세요 엉엉.
Commented by Deios at 2009/10/11 23:55
4.
'확률의 함정(8984010723)'
curlyapple님이 써주신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8985055976)'에 한표 추가하고요~ 더불어
'통계가 전하는 거짓말(9788959401260)'도 추가합니다~

써놓고 보니 6번이 보이는... ㄷㄷ
Commented by byontae at 2009/10/11 23:58
적어주신것 보고 급하게 추가했습니다 :D
Commented by Deios at 2009/10/12 00:05
감사합니다~ 사실 배우는 입장에서 입문서를 추천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긴 한데, 개인적으로 전산에는 흥미가 있었지만 통계는 영 아니였습니다. Computer Science & Statistics(전산통계)학과구요, 한국어로 적으면 '저게 뭔 과야?'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ㅎㅎ, 제 입장에서는 저 책들이 통계에 대한 흥미를 조금은 느끼게 해 준 책이라서 적어 봤습니다.
Commented by Deios at 2009/10/12 00:01
6.
컴퓨터 과학 개론(8979742919)

이보다 좋은 책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누가 선형대수학 책 하나만 추천해주면 참 좋을텐데요(제가 필요해서요 ㅎㅎ)
Commented by 이렇게 at 2009/10/12 01:44
선형대수학 책으로는 이인석 선생님이 쓰신 '선형대수와 군' 강추입니다.
한글로 쓴 책들 중에서는 단연 독보적이고 해외 원서들과 비교해도 최상위에 랭크될만큼 좋은 교재랍니다.
Commented by byontae at 2009/10/26 18:06
추천해주신 컴퓨터 과학 개론이 여러 판본이 있어 어떤 것을 말씀하신 것인지 찾기가 어렵네요;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11/01 00:44
http://book.nate.com/detail.html?sbid=169645&mode=search&sBinfo=bookinfo

아마 이 책인듯 하네요. 이거 괜찮은 책이죠.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10/12 00:05
1. 창백한 푸른 점.

..이것만 기억나는군요
Commented by 백구십 at 2009/10/12 00:32
1. 수학없는물리(CONCEPTUAL Physics) - 개념정리에 좋다고 생각해요.
세상을 바꾼 다섯개의 방정식 - 초보자도 재밌게 읽을 수 있다구!하는 책. 어렵지도 않고. 재밌어요

Commented by goldenbug at 2009/11/11 05:43
개인적으로 이 책은 좀 거시기하단 느낌이....
Commented by 愛天 at 2009/10/12 00:57
1. 스티븐 와인버그의 '최종이론의 꿈'이 재미있었습니다. 과학과 철학의 갈등에 대해 아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2. 리처드 도킨스의 조상이야기도 괜찮더군요. 동물 분류학에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추천합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9/10/12 01:14
1. Universe in a nutshell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우주학(?) 서적입니다. :)
2. Red Queen이 빠질 수 없죠. :)
5. Naturally Dangerous 자연이 얼마나 안전하지 않은지에 대한 책이예요. 구성은 좀 아쉽지만 재미있는 책입니다.
Commented by 로크네스 at 2009/10/12 01:19
2. 돌연변이. 인간의 돌연변이에 관한 대단히 적나라한 책입니다. 좀 섬뜩하고 두껍지만 읽을 가치는 충분.
2. 인간 없는 세상. 인간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하는 내용입니다. 흥미진진하고 중간에 한국 얘기도 나오죠.
4. Q.E.D. 증명종료(...) 카토 모토히로의 추리만화(...)입니다. 추천해도 되나 하는 녀석이지만, 수학과학 소재 추리거 엄청나게 많이 나와주기 때문에 이과라면 참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愛天 at 2009/10/12 01:23
1. 리사 랜들의 '숨겨진 우주' - ExtraD님이 추천해서 봤는데 최신 우주론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더군요.
1. 소립자를 찾아서 - 1993년 나와서 지금은 절판되어서 안 보이는데 고등학교 때 도서실에 비치되어서 정말 재밌게
읽었던 책입니다. 지금은 좀 정보가 뒤쳐지지만 입자물리의 발전과 발견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3.제레드 다이아몬드의 '문명의 붕괴'- 단순한 선동이 아닌 앞의 역사를 들쳐보면서 환경보호의 필요성과 그 방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된 책입니다.
Commented by kwak at 2009/10/12 06:36
1. 칼세이건 '코스모스' 너무 고전인가요? 그래도 한번도 안나왔길래 넣었습니다.
그리고 제 전공으로는
3. 필립 볼(Philip ball)의 원제 'Designing the Molecular World',국내 출시 제목 '화학의 시대' 추천합니다.
Commented by 섬백 at 2009/10/12 12:06
종합 과학 교양서: 빌 브라이슨 -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제가 중학교때 읽었던 거의 유일한 과학 교양서입니다;
Commented by goldenbug at 2009/11/11 05:44
<거의 모든 것의 역사>는 반대.....
번역이 좀 문제가 심해요. ㅜㅜ
Commented by Tb at 2009/10/12 17:49
5. 미셸 모랑쥬(Michel Morange), 실험과 사유의 역사 분자생물학(Histoire de la biologie mol´eculaire)

지금 한창 읽고 있는 책인데, 재미있는 분생학사의 스토리도 가끔 소개해주고, 실험기기나 후원재단에 대해서도 소개해주는 아주 모범적인 과학사 서적입니다. 무엇보다도 재미있는게 최고의 장점!
그리고 링크 신고합니다.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09/10/12 23:51
1.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추천합니다아~
Commented by byontae at 2009/10/13 04:16
All//추천 감사드립니다 :D 앞으로도 계속 추천 부탁드리며, 추천해 주신 책들을 바탕으로 다음 모임 전에 인터넷에서 투표를 통해 추천도서를 선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neville at 2009/10/13 07:27
칼 세이건의
devil haunted world; science as a candle in the dark?? 번역판이 있을까요 ㅋㅋ

K. R. Popper의
증명과 뭐더라..

4번에
Predictably Irrational 과 Gut feelings
Commented by Tb at 2009/10/14 17:24
devil haunted world는 그대로 번역되어 나왔습니다.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어둠 속 촛불로서의 과학.
증명과 반박 말씀하시는거겠죠? :) 그리고 gut feelings를 순간 창자느낌(...)으로 읽었어요 ㅋㅋㅋ
Commented by byontae at 2009/10/26 18:20
증명과 반박과 이하 책들은 번역판을 찾지 못해 목록에 넣지 못했습니다. 혹시 번역되어 나온 책들인가요?
Commented by querystar at 2009/10/14 02:08
몇 권 추천해봅니다~ :)

1.
<수학없는 물리> 저도 위에 백구십님이 추천하신 이 책에 추천 한표 보탭니다 ㅎ
<거품의 과학>
- 물방울, 거품에 대해서 쉽게 쓰여진 책이기도 하고 이 분야로는 유일한 교양과학서인듯 해서 소개해보고 싶습니다.

4.
토비아스 단치히 <과학의 언어, 수>
- 수학의 역사, 수에 대한 아이디어에 대해서 상당히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책입니다.

데이비스 살스버그 <천재들의 주사위>
- 원제는 The Lady Tasting Tea, 통계학 입문서

5. 미셸 모랑쥬 <실험과 사유의 역사, 분자생물학>
Commented by aleph at 2009/10/14 02:12
윗분이 말씀하신 건 "추측과 반박 Conjectures and Refutations"일 듯.

수학으로는 <수학적 경험 1,2> 같은 저자(허쉬)의 <도대체 수학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키스 데블린의 <수학의 언어>. 수학사를 곁들인 교양으로는 앞서 나온 <리만 가설>과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추천. 둘 다 해석학(해석적 수론) 중심이어서 군론과 위상수학을 다룬 좋은 책을 누가 추천해 줬으면 좋겠네요. 엘리 마오의 <무한 그리고 그 너머>도 강추.

Commented by ENCZEL at 2009/10/14 16:50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는 저도 읽었는데 정말 괜찮았어요.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9/10/19 20:55
늘 과학독서는 하지만 막상 추천하라고 하니까 어렵네요. 대중적이면서도 통찰력있고 매력적인 책이란게 참 어렵습니다. 생물학이나 진화론 추천도서는 메트리들리의 붉은여왕, 칼짐머의 기생충제국, 리처드 도킨스의 조상이야기,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 4가지 추천드립니다.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10/29 00:46
6.
Deios님이 말씀하신 컴퓨터 과학 개론은 아마 George Beekman의 저작일겁니다. Prentice Hall에서 출판한 책이고, 국내에는 이승현, 이상훈의 번역으로 아이티씨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컴퓨터과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는 입문서로, 꽤나 읽기쉽게 쓰여있어서 추천할 만 합니다.

혹시 운영체제쪽에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Operatin System Concepts(Silberschatz, Galvin, Gagne 공저) 추천입니다. 일명 '공룡책'이라고, 단연 이 분야의 교과서로 꼽히는 책입니다.

데이터통신이나 네트워크쪽에 관심있으시다면 Data Communication and Networking(Forouzan 저) 정도는 필독서. behrouz a. forouzan를 모르고서 통신네트워크를 공부한다는 건 좀..(...)

이외에 프로그래머라면 꼭 한번은 읽어봐야 할, MS에서 나온 Code Complete 등도 있습니다. 솔직히 이 분야는 너무 쏟아져나오는 책들이 많아서, 추천서를 딱 집기가 어렵습니다. 위에 적은 것들은, 개중 두고두고 가치를 인정받는 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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