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EORGE ORWELL이 블로그를 시작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http://orwelldiaries.wordpress.com/오웰의 팬이라면 꼭 들러볼것.
2. 논문 First draft를 제출했다. 국민학교 2학년 국어 받아쓰기 시간에 받아본 시험지 이후로 빨간줄이 제일 많이 그어져 있었다. 그야말로 떡실신이 될 정도로 얻어맞은 다음에 마지막으로 "그래도 시간에 맞춰 낼 수는 있겠네"라고 안심(?)시켜 주시는 교수님 쌩유베리감사구요(.................) 아직 nomenclature 조차 확립이 안된 바닥이다보니 discussion 부분에 있어서 clarification이 힘든게 많다. 그렇다고 겨우 두달짜리 프로젝트 리포트에다 그런것까지 하는건 너무 일이 커지고.
3. 몇개 남은 감자를 가지고 다시 감자 농사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문제는 이제 여름이 끝나고 겨울이 시작되고 있다는것(...) 아니 아예 여름이 온적도 없구나. 어쨋든 내년에는 뭔가 먹을만한게 나오지 않을까.
4. 요즘 밸리에 가서 아무렇게나 찍어봐도 까고까도 알맹이 없는 양파만큼이나 깔 것들이 많은데 정작 이렇게 많으니까 까기도 귀찮다.
5.
yu_k님의 벨소리를 기본 벨소리로 지정해 놓았는데, 주변 사람들이 좋아서 뒤집어지고 난리다. 여러분도 한번 써보시죠.
6. <
이글루스 5주년 덧글달기 이벤트> 응모 이후 폭파될까
가슴졸이던 시간은 지나갔다.(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