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에서 볼거리가 유행했다고 한다.
누차 이야기 하지만 백신은 되도록 많은 사람이 맞을수록 효과가 좋고, 당신의 아이는 백신 같은것 맞지 않아도 잘 큰다고 아무리 큰소리 쳐봐야 잠재적인 질병 전파자에 불과하다. 당시에 몇천원, 몇만원이면 끝났을 백신을 로또 일등에 당첨된 날 하늘에서 벼락을 맞은다음 대자로 뻣어있는데 대가리에 운석을 쳐맞아 되질 확률만큼의 위험성 때문에 맞추지 않았다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에 대한 관리소홀이다. 이런것도 아동방치죄로 쓴맛을 보여줘야하지 않을까.
2. 광우병 이야기로 시끄럽다. 물론 광우병 위험하다. 하지만 우리가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있다고 모든 음식물의 판매를 금하지는 않지 않은가. 이런 필요 이상의 패닉은 20년전 영국 낙농업의 대파국을 불러왔고 지금도 상당수의 농장들은 국가 지원으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역시나 로또 일등에 당첨된 날 하늘에서 벼락을 맞은다음 대자로 뻣어있는데 대가리에 운석을 쳐맞아 되질 확률만큼의 위험성 때문에 더 질좋고 저렴한 고기를 먹을 기회를 소비자에게 박탈하는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차라리 대한민국 낙농업자들을 걱정하는 글을 쓰면 나을테지만. 사람들이 말하는것 처럼 한우가 그렇게 맛있으면 가격 불구하고 사람들이 사겠지. kg당 몇만원인가 몇십만원인가 한다는 일본 소고기도 잘만 팔린다던데.
3. 광우병 관련 글을 보다보니 어디 덧글에 '프리온은 0.001g만 먹어도 위험'어쩌고 하는 덧글을 보았다. 세상에 프리온 1mg라니. 아직 0.00어쩌고 하면 무조건 세상에서 제일 작은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꼬꼬마신가. 순수하게 프리온만으로 1mg라면 그건 대단히 많은 양이다. 당연히 위험할수밖에.
4. 500년전의 과학자인
Paracelsus는 이런 말을 했다.
'All substances are poisons; there is none which is not a poison. Only the right dose differentiaties between a poison and remedy'
말하자면 세상에 모든 것은 독이며, 농도가 독이냐 약이냐를 결정한다는 말. 500년전 사람도 이런 약학의 기본을 이해하고 있는데 초중고등교육을 모두 마쳤다는 사람들이 아직도 이런 개념 하나 머리에 제대로 박아두지 못하고 상식이 존재하는 사회를 저해하고 있다는게 참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