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갑자기 그럴듯한 Creme Brulle가 먹고 싶어졌다(...........)
Sainsbury 디저트 코너에서 유리병에 넣어 파는것도 브라운 슈가 뿌려서 오븐에 구워 먹으면 천국이 어디더냐 이러는데.
어쨋든 칼로리를 생각하면 그 자리에서 곧바로 지는겁니다.
어쨋든 스타벅스걸로 돌아와서,
에그녹 라떼보다는 좀 덜 단데, 그래도 달긴 달다. 내가 크림 추가를 한 탓도 있겠지만.
Creme Brulle 특유의 설탕 구운맛은 그닥 강하지 않은듯. 겨울에 입안에 착 감기는게 잘 어울리는 맛이긴 하다.
그런데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게 컵 옆에 Soya라고 큼지막하게 써있던데,
설마 두유를 넣는건가!!!!!뭐 이게 좀 찜찜하긴 하지만.
더불어 bond st. 스타벅스 지점,
관광객 많이 오는 자리에 신제품이라고 그란데 잔에 2/3만 넣어 팔면 내가 그냥 눈감아줄 줄 알고.
두고보자. 빈정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