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뛰어라 나의 백성들이여. 뛰는 자에게 영생과 진화가 있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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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Creme Brulle


아 갑자기 그럴듯한 Creme Brulle가 먹고 싶어졌다(...........)
Sainsbury 디저트 코너에서 유리병에 넣어 파는것도 브라운 슈가 뿌려서 오븐에 구워 먹으면 천국이 어디더냐 이러는데.
어쨋든 칼로리를 생각하면 그 자리에서 곧바로 지는겁니다.

어쨋든 스타벅스걸로 돌아와서,
에그녹 라떼보다는 좀 덜 단데, 그래도 달긴 달다. 내가 크림 추가를 한 탓도 있겠지만.
Creme Brulle 특유의 설탕 구운맛은 그닥 강하지 않은듯. 겨울에 입안에 착 감기는게 잘 어울리는 맛이긴 하다.
그런데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게 컵 옆에 Soya라고 큼지막하게 써있던데,
설마 두유를 넣는건가!!!!!
뭐 이게 좀 찜찜하긴 하지만.

더불어 bond st. 스타벅스 지점,
관광객 많이 오는 자리에 신제품이라고 그란데 잔에 2/3만 넣어 팔면 내가 그냥 눈감아줄 줄 알고.
두고보자. 빈정빈정.
by byontae | 2007/11/30 09:56 | Review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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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elena at 2007/11/30 12:56
우오 크림브륄레.....
청담동 안토니오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그럴듯하게 만들어 냅니다..

근데 정말 두유로???? 믿을 수가 없...
Commented by yu_k at 2007/11/30 15:44
...역시 그냥 크렘브륄레를 먹는게 낫죠T_T
Commented by byontae at 2007/12/01 12:54
helena님//오호 한국에도 그럴듯 하게 만드는곳이 있군요.
요즘 외국에서 먹고 마실수 있는건 한국에서도 왠만하면 먹고 마실수 있는듯.
스타벅스 홈페이지를 확인해 봤는데 아직 이건 메뉴에 추가도 안되있어서 진위판단불능입니다.

yu_k님//크림 브륄레가 먹고 싶어서 이거 마시니까 오히려 진짜 크림 브륄레가 먹고싶어져서 역효과(........)
Commented by NINA at 2007/12/02 04:22
나 오늘 마셨는데! 확실히 에그녹보단 가벼운 느낌, 한번쯤 마셔볼만한..
내 컵엔 쏘야 안써있던데 ㅎㅎ 서버가 실수로 주문을 잘못받은게 아닐까? -_-
Commented by byontae at 2007/12/02 21:19
NINA님//그냥 겨울 한정이니까 한번쯤이라는 기분으로 :D
쏘야도 낚시였다면 용량도 2/3만 주고, 거기다 쏘야밀크까지 줬다는 말일까요?!
Bond st. 지점 다시는 가나 봐라.orz
Commented by jeongism at 2007/12/05 06:20
Creme Brulle 사진 보니까 먹고 싶네요.
제가 미국에서 있을 때 동네 chop-house에서 정말 맛있게 만들곤 했는데.
Commented by byontae at 2007/12/06 22:26
jeongism님//영국에서도 딱히 하는데가 없더라구요. 한번 찾아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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